다비드 루이스 曰
바르셀로나가 정식 오퍼를 한 것은 내가 직접 확인했다. 바르셀로나는 나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에게 정식 오퍼를 했었다. 나의 친구들인 알베스와 네이마르 또한 내게 바르셀로나로 오라고 설득했지만, 나는 그들에게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명확하게 얘기를 해주었다.
첼시가 내가 바르셀로나로 가지 못하도록 내 결정에 관여한 것은 아니다. 그저 첼시와의 게약을 준수하고 싶었고, 개인적인 결정을 내린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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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러니... 너도 버려야할 때가 온 거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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