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 백지 수표를 제시한 티키
다스다스
2013. 2. 8. 12:10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밤에 런던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단장인 티키 베지리스타인과 피니 자하비, 라포르타 전 바르셀로나 의장, 네이마르 아버지 그리고 안드레 쿠리 (현재 네이마르의 에이전트) 가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축구 얘기와 축구 선수들에 관한 얘기를 주로 나누었다고 하는데 핵심은 당연히 네이마르였다고. 네이마르 영입에 큰 관심이 있는 맨체스터 시티 쪽에서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 백지 수표를 내밀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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