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메시 "바르싸와 함께하게 되서 기쁘다."
다스다스
2013. 2. 8. 12:24
메시 曰
"언제나 말해오던 것이지만 난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행복하다. 오늘은 훌륭한 날이다. 31살에 내가 어떨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매일매일 바르싸에서 축구를 즐기는 것만 생각하고 있다. 이전에도 말했듯이 나는 다른 팀에 가지 않는다. 나는 오로지 바르셀로나에서만 뛰고 싶다. 다른 유럽 클럽으로는 가지 않는다. 아르헨티나에서 내 커리어를 마무리할 지 안 할 지는 현재로선 모르겠다."
"정오에 경기를 한다고 해서 큰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유스 레벨에서 그 시간대에 경기를 치뤄본 적이 꽤 있다. 또한, 우리는 트레이닝 세션을 보통 그 시간대 쯤에 가지기 때문에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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