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후면 네이마르는 제 컨디션을 되찾을 것이다.

 

컨페더레이션스 컵 우승 이후 편도선 수술을 한 네이마르가 3킬로가 빠진 것이 아니라 사실은 7킬로 가량이 빠졌다고 합니다. 네이마르는 현재 바르셀로나 메디컬 진들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하고,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네이마르의 몸무게가 꽤나 많이 줄어들어서 그에 관해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네이마르의 아버지는 네이마르가 본인에게 정상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하고, 또한 트레이닝 세션을 한 후에 엄청나게 피곤하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의사는 편도선 수술을 한 후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이기 때문에 큰 걱정 할 필요 없다고 얘기를 했다고 하고, 바르셀로나 메디컬 진들 또한 금방 괜찮아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 또한 걱정되긴 하지만 1~2주 후면 모든 게 정상적으로 돌아올 거라는 멘트를 끝으로 남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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