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호날두 "무링요에 관한 얘기 하고 싶지 않다."
다스다스
2013. 8. 16. 16:3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曰
무링요에 관한 얘기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한 가치가 없는 일이다. 미안하다. 하지만 그 사람에 관한 얘기는 정말로 하고 싶지 않다. 안첼로티의 방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자 훌륭한 감독이다.
첼시 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딱히 특별한 감정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는 어느 팀을 상대로 하든 골을 넣으면 행복하고,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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