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타타를 만나러 간 델 보스케
다스다스
2013. 8. 27. 10:41
말라가와 바르셀로나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모습을 보인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경기가 끝난 이후 바르셀로나 측 라커룸에 찾아가서 타타 마르티노와 인사를 나눴다고 하네요. 바르셀로나 감독과 사이를 유지하는 게 스페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입장에서는 꽤나 중요한 과제라고 볼 수 있으니 뭐.
암튼 악수도 나누고 말라가 전 승리를 축하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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