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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오심 작렬한 테이세이라 주심

다스다스 2013. 9. 2. 12:13

 

오늘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경기 주심이었던 테이세이라 주심이 또 다시 오심을 저질렀습니다. 그는 경기 초반 네이마르의 위치가 온사이드 위치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면서 노골 선언을 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박찬하 해설위원이 언급하신 대로 발렌시아 쪽에 위치한 부심이 수비 라인 위치와 동일 선상에 있지도 않았죠. 말 그대로 주부심이 합작해서 만들어 낸 폭풍오심. 이거 오프사이드 선언 안 했으면 리가 첫 데뷔 골에 다른 위대한 브라질리언 포워드들의 기록도 이어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굉장히 아쉬웠음.

 

이런 거 보면 라 리가는 진짜 중계권 문제보다 멍청한 주부심들부터 다 갈아치워버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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