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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영입을 위해 더 큰 제안을 할 생각인 첼시

다스다스 2011. 1.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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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리버풀 팬들이 벌써 만약 토레스가 정말로 리버풀에서 뛰는 걸 원치 않으면 그를 팔아야한다고 생각한다네요.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jan/30/fernando-torres-chelsea

카를로 안첼로티는 첼시에게 기다려야할 필요가 있다고 했지만 이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이적 요청으로 인해 상황이 당장이라도 뭔가 일어날 듯한 상황이 됬다고 합니다.

카를로 안첼로티는 에버튼과의 경기 후에 인터뷰에서 토레스에 관련된 질문에 일체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첼시는 리버풀에게 거절 당한 35m 파운드의 오퍼 이후 토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새로운 오퍼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 오퍼는 35m + 다니엘 스터리지라고 많은 사람들이 믿었는데 첼시는 몇 가지 새로운 제안들이 더 있답니다. 그래서 예상으론 새로운 오퍼는 니콜라스 아넬카 + 돈이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번 잉글랜드 겨울 이적 시장은 월요일 밤 11시가 지나면 닫힙니다.

안첼로티 曰

"난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그저 상황을 지켜보고 기다릴 뿐이야. 현재까지 바뀐 건 아무 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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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번 껏도 주요 부분만 골라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