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협박때문에 브라질을 떠날 수도 있는 호베르투 카를로스
다스다스
2011. 2. 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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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feb/10/roberto-carlos-threats-corinthians
● 코린치안스의 팬들이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가족들을 협박했다고 하네요.
●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라고 밝혔습니다.
베테랑 레프트 풀백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브라질 리그를 떠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코린치안스 팬들이 그의 가족들에게 협박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제 37살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Lancenet 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을 밝혔는데 그는 협박 전화를 받기도 했으며,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그의 자동차에 들러 붙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이 모든 일들은 코린치안스가 지난 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떨어진 이후부터 발생한 일들이라고 합니다.
전 브라질 국가대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는 덧붙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말은 만약에 클럽들이 좋은 오퍼를 한다면 그가 유럽으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는 신호입니다.
코린치안스가 지난 주에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떨어진 이후, 팬들은 팀 버스에 돌을 던지기도 했고, 선수들의 자동차를 부수기도 했으며, 클럽 본부의 벽에 항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선수들은 바로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베테랑 스트라이커인 호나우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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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feb/10/roberto-carlos-threats-corinthians
● 코린치안스의 팬들이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가족들을 협박했다고 하네요.
●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다." 라고 밝혔습니다.
베테랑 레프트 풀백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브라질 리그를 떠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코린치안스 팬들이 그의 가족들에게 협박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제 37살인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Lancenet 과의 인터뷰에서 상황을 밝혔는데 그는 협박 전화를 받기도 했으며,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그의 자동차에 들러 붙기도 하고 그랬다고 하네요. 이 모든 일들은 코린치안스가 지난 주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떨어진 이후부터 발생한 일들이라고 합니다.
전 브라질 국가대표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는 덧붙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들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다." 그의 이러한 말은 만약에 클럽들이 좋은 오퍼를 한다면 그가 유럽으로 돌아갈 지도 모른다는 신호입니다.
코린치안스가 지난 주에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 떨어진 이후, 팬들은 팀 버스에 돌을 던지기도 했고, 선수들의 자동차를 부수기도 했으며, 클럽 본부의 벽에 항의 메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가장 많은 시달림을 당하고 있는 선수들은 바로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베테랑 스트라이커인 호나우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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