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News
'Ser del Barça'
다스다스
2013. 1. 27. 11:27
월요일 날 바르셀로나에서 바르셀로나 관련된 책이 하나 출판된다고 하는데 제목은 'Ser del Barça' 라고 하네요.
이 책의 앞부분에 책의 저자들인 곤잘레스 씨와 곤잘로 씨와 가진 인터뷰들이 나와있다는데 거기서 티토의 말 중에는 이러한 말이 있다고. "제가 축구계에 남아있는 동안 절대 하지 않을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 나머지 둘은 나의 팀이 경기에 지는 것을 허락하는 것 그리고 선수들에게 도핑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펩은 "제게 바르싸에 관해 물어보는 것은 제게 너의 가족들을 왜 사랑하냐고 물어보는 것과 똑같습니다."
푸욜은 "바르싸라는 존재가 제게 가지는 의미가 무엇이냐구요? 자부심. 제 기분을 표현하는 데 이 이상의 말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로셀, 메시, 파브레가스 등 많은 바르싸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문구를 남겼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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