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카르보네로 曰 (카시야스 현 여친? 전 여친? 남의 연애사는 내 알빠 아니라 잘 모르겠어서 일단 현 여친으로 갑니다.)
이전 얘기는 모두가 다 아시는 카시야스, 라모스, 페레즈 그리고 제너럴 디렉터의 만남과 성명에 관련된 얘기. 페레즈는 관련해서 얘기할 때 기분이 전혀 좋지 않았으며, 오히려 굉장히 화난 상태였다고.
"모두가 알다시피 레알 마드리드 드레싱 룸의 분위기는 절대로 좋지 않다. 선수들은 감독과 같은 의견을 공유하지 않고 있으며, 드레싱 룸 안에는 선수들끼리도 두 개의 파로 나뉘어져있다. 무링요가 시즌 끝까지 마드리드에 남아있을 수 있을 지 없을 지는 지켜봐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 그는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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