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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우호

많이 썼던 거 같은데 그중에서도 몇 가지만 가져와보면 https://ainiesta8.tistory.com/3008 PPEOL 4포워드 영입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저번 시즌 볼을 보낼 곳을 못 찾아 야말에게 보내는 제1원칙을 지키려고 크리스텐센 피보테를 패스 루트 다변화의 의도나 주변 선수들과의 분담, ainiesta8.tistory.com https://ainiesta8.tistory.com/3177 우우우우우~~호... 몇 년 전부터 바르셀로나의 미래가 되기엔 역부족이라고 주장했던 선수 중 하나인데 사실 그릇의 한계는 저번 시즌도 아니고 이번 시즌도 아니고 한참 전에 드러났다 봤던 편임. 가장 큰 ainiesta8.tistory.com https://ainiesta8.tistory.c..

Football/Writing 2026.08.08

돌돌 멘데스

돌고돌아 멘데스 느낌인데스멀스멀 루머 나오는 다르윈 누네즈도 멘데스 고객이고. 칸셀로도 멘데스 고객이고. 카사도도 멘데스 고객인데 바르셀로나가 뭐 아무것도 못하니 사실상 처리를 맡겨놓은 상태고. 아데예미도 멘데스 고객이고. 심지어 라싱 선수 살리나스도 멘데스 고객임.이렇게 한 에이전시한테 무슨 중하위권 클럽도 아니고 3개 대회 놓고 우승 경쟁하는 클럽이 일을 다 맡겨놓는 거 자체가 비정상적인 경우인데 아무도 이걸 문제 삼지 않음.멘데스 좀 벗어나나 했더니 결국 급해지니 다시 멘데스 찾는 거 보면 일을 열심히 할 생각이 없다 봐야겠죠.에이전시 안 끼면 아무것도 못하는 데코를 짤라도 이렇게 책임감 없고 업적은 다 나눠가지거나 독차지하려는 의장 밑으로 누가 올까 싶음.이러니 여론 반전 카드로 로드리에 집중하는..

Football/Writing 2026.08.06

루머나는 애들

개인적인 느낌. 로메로 - 로마노, 모레토 통해서만 얘기 나오는 거 보면 본인이 떠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약 팔고 다니는 거 같음. 심지어 에이전시도 이탈리아. 너무 속이 보임. 토트넘이 알아서 이적할 팀 찾아오라고 했나 싶을 정도. 뭐 토트넘 쪽은 잘 몰라서 이 정도만. 알바레즈 - 계속 얘기했지만 이달고의 과거이자 현재이자 미래가 알바레즈고. 그래서 돈 벌려고 쇼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문제는 알바레즈 본인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어서 잘 모르겠음. 시티 떠날 때부터 계속 얘기했는데 얘 자기 그릇 이상의 욕심을 부리고 있음. 유럽 왔을 때부터 봐서 약간이나마 애정이 있는데 이러다 다치면 클남. 선수 본인을 위해서도 적정 시기는 올해가 아님. 크루피 - 모름. 부상 당했다던데 쫑난듯? 아..

Football/Writing 2026.07.30

헐?

아르벨로아는 감독 욕심도 있지만 에이전시 키우는 데도 협력하는 것 같네요. 아르벨로아의 소속 에이전시인 Best of You 여기는 마드리드에서 일하던 사람이 차린 에이전시거든요.오스카 리보트라고 종종 보신 분들이 계실 건데 원래 아스에서 일하던 기자 출신이고. 페레즈, 페레즈 아들 (특히 얘랑 엄청 친하다는데) 과의 친분으로 페레즈가 다시 돌아왔을 때 언론 담당관으로 일한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챠비가 에두 폴로 쓴 거처럼요.) 그리고 3년 동안 페레즈 밑에서 일하다가 에이전시를 차렸는데 이때 들어온 선수들이 아르벨로아, 그라네로, 알론소, 카카, 피구, 호베르토 카를로스 등등입니다. 아무래도 페레즈 밑에서 일한 사람이니 페레즈가 마드리드 선수들과 연결 지어 준 거고. 이후에도 벤제마나 카세미..

Football/Writing 2026.07.30

무사 시소코?

프리시즌이라 별로 할 얘기가 없어서 자꾸 에이전트, 에이전시 얘기를 하게 되는데 얘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왜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지 알기 좋을 것 같아서 한 번 써봅니다. 뎀벨레, 두에, 바르콜라, 셰르키 그리고 근래 여기저기 루머가 많이 나오는 크루피나 그외 프랑스 선수들의 에이전트로 유명한 무사 시소코인데 재밌는 게 얘는 프랑스에선 에이전트가 아닙니다. 프랑스 국적을 갖고 있는데 에이전트 자격은 프랑스에서 얻지 않아서 프랑스에선 에이전트로서 활동을 할 수가 없는 놈이죠. 그래서 보면 무사 시소코를 에이전트로 두고 있는 선수들이 죄다 에이전시 소속이 다릅니다. 누군 가족이나 개인 변호사가 에이전트를 하고 무사 시소코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넘겨준 형태고 (뎀벨레, 데지레 두..

Football/Writing 2026.07.30

단순히

얼굴만 빌려주고 홍보 대사를 한 게 아니라 러시아를 다녀온 적이 있다 함. 사실상 알면서 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 시작하니 정치권까지 껴든 거고 문제가 된 것 같음. 피를로뿐만 아니라 마테라치까지 같이 얻어맞고 있음. 둘이 5월에 루즈니키 스타디움을 다녀왔다 하네요. 근데 이게 폰벳 러시안 컵 결승을 보러 간 거 + 관련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간 거임. 그리고 이게 더 문제가 되는 건 작년에 토티가 시상식 참여를 위해 러시아에 갔을 때도 이탈리아에서 한 번 논란이 된 적이 있다는데 그런 반응들을 인지한 상태로도 이 홍보 대사 제안을 받아들이고 러시아까지 가서 행사에 참석했으니 어떠한 해명도 와닿지가 않는다는 점. 밀란도 2023년에 해당 스폰서의 문제점 (러시아 자본) 을 인지하고 계약을 해..

Football/Writing 2026.07.27

Roc Nation +

은 브라질 에이전시였던 TFM 에이전시를 인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유럽 축구계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에이전시. 원래 이름 좀 날리는 애들 하나둘씩 포섭하다가 별로 성과가 없으니 브라질 시장, 유럽 외의 지역 출신 선수들 (남미나 아프리카) 로 방향을 틀어서 그때부터 성과가 나오고 있는 거임. 캐나다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브라질 출신이고 주무대가 브라질인 프레데리코 페나와 사실상 유럽 외 지역에서 온 선수들 (+ 가족들) 의 생활 개선을 중점적으로 맡고 있는 앨런 레드몬드가 사실상 전권을 위임받아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파리가 성명문을 낸 것도 이 페나가 마드리드 소속 선수들을 데리고 있고 브라질 에이전시들과 끈이 있는 칼라팟도 마드리드 소속이니 우리와는 다른 조건으로 (우리보다 더 좋은 ..

Football/Writing 2026.07.27

감독 챠비에

대한 기대는 접은 지 좀 됐음. 저번 3월 인터뷰도 그렇고. 여러 차례 온 기회에서도 본인 어필보단 협상하러 온 클럽들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해 달라, 무언가를 보장해 달라 하는 거 보면 객관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게 눈에 보이고.카탈루냐 언론들한테 폭격을 당한 이후로 본인에게, 가족들에게 강한 압박을 하는 곳에는 별로 가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음. 챠비는 단순히 가족들이 외부에서 바라보는 게 아닌 사단에 가족이 있으니 이 부분에 더 민감해하는 게 눈에 보임.이젠 아예 국대 쪽으로 하고 싶다 얘기를 했던데 트레이닝론의 부재가 시즌 단위로 드러난 감독이 변방에서 인기가 많을 리가 없어서 여전히 챠비의 감독 커리어를 위한 최선책은 사단 해체라고 보는 편. 어차피 누구 밑에 들어가서 배우고 이런 건 이미 바르셀로나..

Football/Writing 2026.07.25

국대는

보기 힘든데... 왜 국대를 가고 그래. 뭐 그렇다고 리버풀 때도 다 챙겨본 건 아니지만... 독일 축구를 잘 안 봐서 몰라서 인터뷰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사생활 침해와 존중 없는 비판 등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클롭이 인터뷰 중간에 나겔스만, 투헬한테 어떻게 했는지 봤는데도 이 직책을 수락한다 한 모양인가 봅니다. 이번 감독직 이후로 더 이상의 감독직은 없다는데 30 월드컵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일하는 건가 싶네요. 펩은 이탈리아 감독직 거절했다는 거 봤음. 안 할 거 같았습니다. 쉬지도 않고 일할 사람도 아니고. 이탈리아가 그렇게 펩을 편하게 냅둘 곳도 아니고. 말디니여서 정중하게 거절한 거죠. 펩 선수 커리어 조진 게 이탈리아 윗대가리들이랑 언론들인데... ..

Football/Writing 2026.07.24

El príncipe 2

레돈도의 이야기들. 1. 레돈도는 아르헨티나에 있을 때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던 선수였는데 그런 자국에서의 기대감으로 90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았는데 출전이 이뤄지지 않은 건 본인이 직접 참가하지 않겠다 거부해서였음.이유가 재밌는데 아르헨티나는 70년대부터 메노티즘과 빌라르디즘이 충돌하는 나라였음. 전자는 공격적인 방향성을 추구해서 과정과 결과를 동시에 챙기자는 쪽이었고 후자는 어떤 축구를 하든 이기면 그만이란 쪽이었고. 레돈도는 어렸을 때부터 공격적인 방향성의 축구를 좋아했고 본인이 하고 싶어해서 빌라르도의 차출에 응하지 않고 거부함.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했던 레돈도는 대학교 시험 기간이 그때와 겹쳐서 참가할 수 없다 했는데 언론들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레돈도를 매국노라고 표..

Football/Writing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