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이렇게 월드컵을 열심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그래도 꽤 많이 쓴 것 같네요. 티스토리에 공개적으로 발행한 글은 20개 살짝 안 되지만 띄엄띄엄, 뜨문뜨문 다뤄온 거까지 하면 그래도 흐름은 놓치지 않는 정도는 충분히 하지 않았나 싶네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이미지가 너무 많거나 글이 너무 길거나 뭐가 됐든 그런 경우엔 그냥 휘리릭 읽고 가는 분들이 많단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가볍게, 짚을만한 포인트만 언급하는 쪽으로 썼는데 그래도 글을 안 읽었나? 싶은 분들이 종종 계셨던 거 같습니다. 기분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구요. 제가 오시는 분들 대다수의 방향성에 맞추는 게 맞다 느끼기에 조금씩 계속 덜어내고 있다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뭐 앞으로 리뷰를 또 이렇게 열심히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