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 시작부터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상대 머리나 목을 치면서 반칙을 했는데 단순히 주심의 판정 기준을 확인하려는 성격의 반칙은 아니었고 뭔가 의도한 게 있는 거 같았음. 뭘 의도한 건지는 당연히 추측 정도에 그치겠지만 잉글랜드가 역으로 거칠게 나오고 감정적으로 대응해서 말려버리길 바랐던 거 같기도 한데... 뭐 먹힌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12분 즈음에 주심이 경기를 잠깐 멈췄던 것도 잉글랜드 선수들이 같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니까 그랬던 건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 번 경기를 멈춰서 진정을 시키려 한 후부터는 주심의 판정 기준으로 그대로 끌고 갈 게 아니라 경고성으로 누구한테든 카드를 빨리 꺼냈어야 한다 보긴 했음.결국 냅두니까 맥 알리스터랑 탈리아피코가 제임스랑 로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