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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etc28

오랜만에 FM 을 해봤음. 원래 이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게임은 슈퍼 헤비하게 해야 하는데 이제 그건 불가능한 나이라서 한 팀 해서 한 시즌 돌려보는 정도로 끝났음.그래도 아슬아슬하게 B팀 애들 최대한 끌어 써서 집어던진 코파 델 레이 빼곤 다 우승했음.ㅎㅎ오랜만에 하니까 재밌긴 했는데 바르셀로나 재정이 박살난 걸 반영을 해 놔서 그런지 뭘 해도 영입할 수 있는 선수가 없더군요. 겨울에 아라우호 100m 유로에 털어버렸는데 25% 만 쓰게 해놔서 아무도 못 사고 시즌 망할 뻔함...더블 해도 아무도 못 사고 올모는 92m 유로, 니코는 110m 유로 찍히길래 그냥 삭제했음.느낀 점들- 챠비 사단 능력치 비현실적. 이것보다 더 후져야 할 듯. 세트피스 알레그레한테 다 맡겼는데 생각보다 잘 짜놔서 놀람.- 점유율.. 2025. 1. 28.
계속해서 말씀드리지만 축구를 즐기는 방식은 다양함. 전 저처럼 봐라. 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렇게도 볼 수 있으니 참고해라. 라고 얘기하는 사람에 가깝습니다.마찬가지로 아무리 제 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많은 분들의 다양한 취미 생활의 방식을 뭐라 할 수 없음. 그러니 어떻게 즐기든지 얻어갈 게 있으면 얻어가고 없으면 굳이 저랑 대립을 세우려 하시거나 원하는 답글을 달아줄 때까지 물어보시지 말고 맞는 곳을 찾아가시라 이거임.얻어가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전 절대 답글을 무성의하게 달아드리지 않음. 이건 솔직히 닉네임을 하나하나 언급을 못하겠는데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못 느끼실 수가 없다 생각하구요.뭔가 보나 마나 싸울 때 써먹으려거나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해주길 바라면 저도 사람인데 답글.. 2025. 1. 18.
잡담 & 궁금증 1. 유입 경로나 방문자 분들의 검색 흔적들을 많이 참고한다고 말씀드린 게 여러 차례 있어서 그런지 요즘 노골적으로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이번 시즌 제 시청층 5팀 (바르셀로나, 시티, 마드리드, 첼시, 파리) 리뷰도 멈춘 터고 언제 할지 저도 몰라 그런 분들의 니즈를 채울만한 글들은 더더욱 쓸 일이 없음. 커뮤니티들이랑 이제 더 이상 엮이기 싫은 것도 팬질의 방향성이 안 맞는 게 다임. 옳고 그르다의 문제보단 즐기는 방식의 차이. 오랜만에 살펴봤는데 이제 살펴볼 일 진짜 없을 거 같으니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2. 이건 반대로 궁금증인데 의외로 제가 다루지 않는 팀들을 보시는 분들이 여기 와서 해당 팀들의 주제나 선수들, 감독 등을 검색하는 빈도 수가 꽤 많은 편임. 왜 그럴까 .. 2025. 1. 8.
자압다암 1. 개인적으로 프로 스포츠의 존재는 재미가 중요하다 생각해서 못해도 재밌으면 그래도 참아줄 수 있다란 입장에 좀 가까운데 그런 점에서 국내 여자 농구는 몇 년 전부터 진짜 답도 없다 생각함. 재미가 아니라 조작 하나 싶은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는 스포츠는 그냥 존재의 이유가 없다 느낌. 제가 느끼기엔 그냥 모든 게 인력 낭비 그 자체인 국내 스포츠 중 하나임. 주말 6시 메인 스포츠 컨텐츠가 이거라는 게 코미디임.2. 사실 이번 잡담 메인은 이건데 릴라드 우승컵 드는 걸 볼 줄이야... 뭐 애초에 밀워키 갈 거라는 것도 생각해 본 적도 없어서 그것도 놀라웠지만 사실 뭔 짓을 해도 커리어 내내 우승은 죽어도 못할 거라 봤는데 컵 대회 신설된 덕에 그래도 무관으로 커리어를 마감하진 않게 됐네요.생각해 보면 .. 2024. 12. 18.
이런 것도 보고 참 지난 몇 년 사이에 못 볼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보게 되는 거 같음. 영락없이 먹튀 행하고 지가 몸 망가진 걸 엉뚱한데 성질이나 부리는 애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가 막히게 살아난 거 보면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얼마 전에 레드삭스 2004년 다큐를 봤었는데 그때 미국에서 지낼 때인데 운이 좋게도 직관 기회가 있었는데 하필 19대8로 개발렸던 3차전... 당시의 처참한 분위기를 잘 표현한 것 같음. 자랑거리가 아니어서 한 번도 자랑한 적이 없는데 4차전 The Steal 이나 5차전을 그 현장에서 봤음 한 번은 자랑하지 않았을까.ㅎㅎ     18년에 레드 삭스 우승한 후로 MLB 엔 딱히 뭐 없어서 잘 안 보긴 하는데 정말 좋아했던 선수의 부활을 보니 느낌이 새롭긴 하네요. 농.. 2024. 11. 22.
잡담 1. 요즘 여유가 있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롤 좀 다시 봤는데 확실히 예전에 비하면 게임 속도 자체가 빨라지긴 했음. 예전에도 빨라서 못 따라가겠다 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빨라진 느낌...     개인적으로 스타 말기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게임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테일해지니 볼 줄 아는 사람들과 그냥 가볍게 보는 사람들과 보는 시선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재미도 전자의 경우는 다양하게 느끼지만 후자는 킬이 조금만 안 나거나 게임 속도가 가속이 안 붙으면 자연스레 끌 수밖에 없지 않나 싶음. 저도 보다가 너무 늘어지면 딴 거 하다가 싸울 때만 보고 그렇게 되더군요.     하는 거는 이제 아이템들도 잘 모르겠고 (시즌 11 이후로 랭크를 한 적이 없음...) CS 가 안 먹어져서 안 하긴 하는데 그래도 늘.. 2024. 8. 1.
죽은 건 아니고 살아있는데 이것저것 할 게 갑자기 많아지기도 했고 여러 가지 이유들로 그냥 대놓고 버렸습니다. 축구 관련 소식들이나 스페인 언론들 기사들 보면 보나 마나 블로그질 하고 싶어질 게 뻔해서 그것도 거의 안 봐서 소식 업데이트도 거의 안 되어있습니다. 블로그는 앞으로도 하긴 할 거고 이미 한참 늦었지만 챔결 후기도 프리시즌이라 할 것도 없으니 쓰긴 쓸 것 같은데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 달 정도 스포츠와는 연을 끊고 살았네요. 야구도 안 봤습니다. 농구도 스마트 트레이드 된 것도 되고 며칠 지나서 알았네요. 귄도간 온 것도 꽤 지나서 알았구요. 챔결 후기도 당일날 바로 쓸라 했는데 보나 마나 좋을 거라고 했는데 안 좋았네요. 할 게 뻔하니 굳이 써야 하나 싶었고 뭐 그렇습니다. 우승 예측할 때나 시즌 중반 .. 2023. 7. 5.
근황 안녕하세요. 예전에 어떤 글에서도 짧게 언급했었는데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고 이로 인한 문제들이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쳐서 제정신이 아니라 현재 블로그에 신경 쓸 겨를이 없습니다. 글 기다리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그러지들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거구요. 당장은 경기를 볼 기분, 상황, 상태 등이 아닙니다. 댓글도 제때제때 달아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 남기셔도 당분간은 제때 답변을 해드리기 힘들 것 같아서 댓글 남기시더라도 넉넉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 사정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9. 14.
뻘글 글을 많이 쓴 덕분인지 이번 달이 올해 최고의 방문자 수를 찍었음. 세티엔 이후로도 최고 방문자 수..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유입 경로를 오랜만에 좀 살펴봤는데 제로톱, 그리말도, ZONE 14, 08-09 바르셀로나가 제일 많더라구요. 다스다스, 다스다스 잡소리 이렇게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꾸준한 것 같은데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로톱은 매번 많은데 요즘 딱히 유행하고 있지도 않고 뭔가 화제가 될만한 거리도 없는 것 같은데 왜 그런 지 잘 모르겠는데 제로톱 글은 여러 차례 썼기 때문에 또 쓰고 싶진 않고... 그리말도는 아마 이번에 이적 루머는 꽤 있었는데 이적을 못해서 검색을 하신 분들이 많겠죠? 근데 예전에 그리말도 과거 기억에 사로잡혀서 고평가 하는 거 지긋지긋하다고 쓴 적.. 2022. 8. 31.
리얼 잡담 전 축구는 그냥 독특한 선수들을 좋아하는데 (그 동안 제가 말씀드렸던 좋아했던 선수들 리스트 보시면 공통점을 찾기가 힘듬...) 농구랑 야구는 취향이 확실함. 농구는 팀은 보스턴이랑 포틀랜드 둘을 베이스로 깔아놓고 그냥 그 시즌에 '어 얘네 좀 재밌네' 하는 팀들까지 껴서 보는데 (리그 패스는 농구 처음 접했던 시즌 빼면 쭉 했었는데 올해는 너무 바빠서 안 했음) 선수는 카와이 레너드랑 케빈 듀란트를 제일 좋아해요. 릴라드는 외적인 면이 더해져서 좋아하는 거고. 플레이 스타일만 놓고 보면 저 둘이 제일 재밌는 것 같음. 근데 또 맥컬럼 같이 그냥 깔끔하고 슛폼이 이쁜? 선수들도 또 보기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즈루도 릴라드 만날 때마다 개작살낼 땐 이상하게 좋아했음. 가만 생각해보면 농구는 좀 확실한 .. 2022. 6. 21.
리얼 잡담 1. 요즘 농구 진짜 많이 보는데 (축구보다 훨씬 더 많이 봅니다.) 응원하는 팀들 상태가 말이 아닙니다. 포틀랜드는 릴라드 한 명이 끌고 가는 팀이고 (코빙턴 제발 오늘처럼만 해라. 사이먼스는 생긴 것부터 마음에 안 듬. 데릭 존스도 그냥 마음에 안 들고...) 보스턴도 보면 답답해죽겠고... 그래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는데 요즘은 유타랑 브루클린, 댈러스가 시원시원하니 재밌더군요. 자이온 보는 맛으로 (그 덩치로 붕붕 날라다니니까 신기하더군요.) 뉴올리언스도 종종 보는데 농구 잘 모르지만 여기 감독 보면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축구하는 감독들 떠올라서 좀 답답하더라구요. 잉그램은 진짜 딱 쿠티뉴 보는 거 같음. 멘탈 나가면 대체 뭐하는 건지 알 수가 없음. 농구는 전에는 안 보이던 게 조금씩 보이니까 .. 2021. 3. 2.
근황 2 안녕하세요? 댓글들을 남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래도 주기적으로 근황은 남기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짤막하게라도 남기고 갑니다. 근래 축구는 안 보고 있습니다. 엘 클라시코 이후 한 경기도 안 보고 있어요. 그 시간대에 깨어있긴한데 (저도 모르게 깨버리기도 하고) 막상 보면 글이 쓰고 싶어지기도 하고 경기 보면서 뭔가 적거나 메모장 켜서 정리하는 게 습관이다보니까 멀리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최소 5번은 들어가던 스페인 언론들도 안 들어간 지 몇 주 된 것 같네요. 요즘 다른 취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롤이라고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작년까진 플래티넘 1~2에서 놀던 원딜 겸 메이지 미드인데 올해는 완전 퇴물이 되버려서 플래티넘도 못 찍게 생겼네요.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화면이 한 .. 2020.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