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듣다가 해설 시끄러워지면 보고 그러긴 했는데 전 이제 메시 보고 놀랄 일이 없어서 별 생각이 없음. 그래서 어제도 아무 말도 안 한 거고.펩 마지막 시즌부터 온갖 개똥 철학들에도 수 차례의 키보드 배틀을 뜨면서 싸워온 사람이기도 하고. 이 블로그에서도 말도 안 되는 소리들 많이 반박해오기도 했고. 적어도 바르셀로나에선 메시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선수들이 문제라고 늘 말해왔음.나이를 먹어서도 잘하니까. 바르셀로나가 아닌 다른 곳에서 트로피를 드니까. 역대 최고로 인정해 준다는 거 자체가 아직도 메시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거임. 그냥 더 이상 책잡을 게 없으니까 그런 거죠. 실력적으론 이미 한참 전부터 누구랑도 묶일 선수가 아니었음.누구한테서도 볼 수 없는 기본기를 이미 20대 초반에 다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