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그라나다 전에서 커리어 사상 첫 자살 골을 넣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자국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포르투갈은 이번 2월 A매치를 브라가에서 에콰도르와 펼치는데 호날두가 버스에서 내리자 많은 팬들이 메시! 메시! 를 연호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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