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가 3월 달에 메시의 4연속 발롱도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전에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 그 일정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는 3월 A매치에 22일 베네수엘라와의 홈 경기 그리고 26일 볼리비아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22일 경기 하루 전 21일 날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기념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르헨티나 축구 협회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시간 또한 함께 가질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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