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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포르투의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by 다스다스 2013. 2. 20.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있었던 포르투와 말라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대형 오심이 일어났다. 포르투는 후반전 주앙 무팅요가 골을 터뜨렸는데, 리플레이 장면을 본 결과 그는 오프사이드 선상에 있었다. (위의 사진 참고) 하지만, 말라가의 선수들은 주심인 마크 클래튼버그 (이 주심 뻥글 주심 아닌가요?) 에게 컴플래인을 걸지 않았다. 이 경기는 무팅요의 골로 1-0으로 포르투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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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가 이겼다길래 좋아했는데 대형 오심...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