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가 남들 몰래 카탈루냐의 한 병원에 가서 암 투병을 하고 있는 미구엘이라는 어린 아이에게 자신의 사인과 애정을 담은 셔츠를 선물 해줌과 동시에 힘을 주고 왔다고 함. 샤비는 밝힐 생각이 없었다고 하는데, 미구엘의 가족들이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RAC1에 알렸다고 하네요. 샤비를 제일 좋아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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