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루즈의 수비수인 아이멘 압데누어가 인터뷰를 가졌음.
압데누어 曰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알고 있다. 에이전트를 통해 바르셀로나가 나를 포함해 총 5명 정도의 수비수들 (압데누어, 마르퀴뇨스, 훔멜스, 아모레비에타, 다비드 루이스 or 아게르? 정도 일 듯 하네요.) 을 명단에 놓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바르셀로나가 내게 밀란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티켓을 제공해줬지만 클럽 측에서 내게 남아달라는 요청을 했었다. 그 다음 날 훈련이 있었기에 훈련 준비를 위해 남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그로 인해 깜노우로 가지 않았을 뿐이다. 다른 이유는 없다. 바르셀로나에게 오퍼가 온다면 그건 시즌이 끝나고 나서 생각해봐야할 문제다. 또한 나 혼자만이 내리는 결정이 아니다. 회장이 결정을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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