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로 曰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간 것에 관해) 네이마르는 내 훌륭한 친구 중의 한 명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할 때 그는 내 친구가 아니다. 즉, 리가에서만큼은 친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경기 후에는 다시 평상시로 돌아갈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예상하고 있다. 이건 네이마르뿐만 아니라 다니 알베스도 마찬가지다.
(가레스 베일) 마드리드에 있는 선수도 아니고, 내가 그에 관해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닌 거 같다. 그를 영입하는 것은 회장과 감독이 결정할 일이다. 나에겐 결정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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