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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feb/04/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transfer
● "난 가장 먼저 감독님에게 찾아가서 내 생각을 말했었어"
● 이 스트라이커는 "리버풀 팬들에겐 아주아주 큰 존중심을 가지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 曰
"첼시로의 이적이 완료되기 10~12일 전에 리버풀을 떠날 것을 결심했었어. 리버풀과 첼시가 내 이적에 관해서 얘기를 나누는 것에 관해서 내가 이적을 원한다는 얘기가 나가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내 의견을 말했고 결국 첼시로 이적할 수 있었어. 내가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감독님에게 찾아가서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였다."
"리버풀 팬들에게 그 어떤 나쁜 말도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어. 왜냐면 그들은 내가 정말 기쁘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줬거든. 그들이 내 이적에 대해서 화난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그들에게 그들이 궁금해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싶다."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이였어. 언젠가 선수들이 하나둘씩 클럽을 떠나갈 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 하지만 내가 느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는 게 진실이야. 리버풀을 떠난 사비 알론소나 마스체라노 역시 그들도 그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의 가족들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들의 커리어에 있어서 이적이 최고의 선택이였기때문에 그랬을 거야."
"난 절대로 내 야망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걸 알아. 하지만 그건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난 한 달 가량 제 폼이 아닌 상태에서 플레이를 했었어."
"예전에 리버풀로 이적해왔을 때도 똑같이 겪었었던 일이야. 큰 이적료, 큰 기대.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새롭거나 하지 않다. 난 새로운 도전에 정말로 많은 기대와 준비가 돼있어."
"리버풀을 떠난 이후로 달글리쉬와 어떤 얘기도 나눠보지 못했어.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3주 동안 그와 함께 보내는 동안 우린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어."
"난 리버풀 팬들에게 아주아주 큰 존중심을 가지고 있어. 세레머니를 하거나 하지 않을 거야. 첼시로 이적해와서 치루는 첫 경기가 리버풀과의 경기가 될 거라는 게 내게 있어서 참 이상한 상황이다. 리버풀엔 많은 내 친구들이 있어. 그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넬카와 그리고 드록바와 함께 주전 경쟁을 한다는 건 정말로 아주 큰 도전이야. 내가 리버풀에 있을 때 서로를 상대로 해서 경기를 펼칠 때, 서로에 대해서 매우 난처해하곤 했었지."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feb/04/fernando-torres-liverpool-chelsea-transfer
● "난 가장 먼저 감독님에게 찾아가서 내 생각을 말했었어"
● 이 스트라이커는 "리버풀 팬들에겐 아주아주 큰 존중심을 가지고 있어" 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도 토레스 曰
"첼시로의 이적이 완료되기 10~12일 전에 리버풀을 떠날 것을 결심했었어. 리버풀과 첼시가 내 이적에 관해서 얘기를 나누는 것에 관해서 내가 이적을 원한다는 얘기가 나가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내 의견을 말했고 결국 첼시로 이적할 수 있었어. 내가 가장 먼저 했던 일은 감독님에게 찾아가서 내 생각을 말하는 것이였다."
"리버풀 팬들에게 그 어떤 나쁜 말도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수도 없어. 왜냐면 그들은 내가 정말 기쁘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해줬거든. 그들이 내 이적에 대해서 화난 것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해. 그들에게 그들이 궁금해하는 이유를 말해주고 싶다."
"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팬이였어. 언젠가 선수들이 하나둘씩 클럽을 떠나갈 떄,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 하지만 내가 느꼈던 것과는 많이 달랐다는 게 진실이야. 리버풀을 떠난 사비 알론소나 마스체라노 역시 그들도 그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의 가족들에게 있어서 그리고 그들의 커리어에 있어서 이적이 최고의 선택이였기때문에 그랬을 거야."
"난 절대로 내 야망을 잃어버린 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관해 얘기를 나누는 걸 알아. 하지만 그건 그들의 의견일 뿐이다. 난 한 달 가량 제 폼이 아닌 상태에서 플레이를 했었어."
"예전에 리버풀로 이적해왔을 때도 똑같이 겪었었던 일이야. 큰 이적료, 큰 기대.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새롭거나 하지 않다. 난 새로운 도전에 정말로 많은 기대와 준비가 돼있어."
"리버풀을 떠난 이후로 달글리쉬와 어떤 얘기도 나눠보지 못했어. 그가 감독으로 부임하고 3주 동안 그와 함께 보내는 동안 우린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어."
"난 리버풀 팬들에게 아주아주 큰 존중심을 가지고 있어. 세레머니를 하거나 하지 않을 거야. 첼시로 이적해와서 치루는 첫 경기가 리버풀과의 경기가 될 거라는 게 내게 있어서 참 이상한 상황이다. 리버풀엔 많은 내 친구들이 있어. 그들과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넬카와 그리고 드록바와 함께 주전 경쟁을 한다는 건 정말로 아주 큰 도전이야. 내가 리버풀에 있을 때 서로를 상대로 해서 경기를 펼칠 때, 서로에 대해서 매우 난처해하곤 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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