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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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1-12/10/21/n111021119856.html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습니다. 금요일날 있었던 테스트에서 모든 메디컬 부분에서 클리어 사인을 받았다고 하네요. 10월 1일에 당했던 햄스트링 부상에서 약 20일만에 돌아오게 되는 겁니다. 그는 부상 기간 동안 스포르팅 히혼 전, 라싱 전, 그리고 빅토리아 플젠 전 을 결장했었습니다. 또한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 또한 두 경기 결장했었죠.

더 많은 미드필더 옵션

세스크가 돌아오면서 이제 과르디올라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는 부상 선수들은 단 3명만 남게 됩니다. (피케, 알렉시스 그리고 아펠라이.) 세스크는 부상 당하기 이전에 정말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9경기에서 5골을 기록했었고, 과르디올라에게 더 많은 미드필더 옵션을 제공하기도 했었습니다.

19명의 선수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돌아오면서 19명의 선수들이 시우타트 에스포르티바에서 훈련을 가졌습니다. 바르싸 B팀의 지난 화요일에 챔피언스 리그 데뷔전을 가졌던 이삭 쿠엔카 또한 훈련을 함께 했습니다. 알렉시스와 피케는 따로 부상 회복 훈련을 가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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