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젠 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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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1-12/10/31/n111031120056.html

현지 시간으로 화요일 밤에 있을 빅토리아 플젠 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가졌습니다. 과르디올라의 지휘 아래 21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여했고, 에덴 스타디움 (플젠 홈 구장) 에서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 또한 가졌다고.

또한 21명의 선수들이 원정에 함께했기 때문에 과르디올라는 3명의 선수들을 드랍해야합니다. 19명의 A팀 선수들과 B팀 선수들인 쿠엔카와 오이에르가 원정에 함께 했는데요. 현재 알렉시스 산체스만이 메디컬 진에게 확실하게 OK 사인을 못 받은 상태라고 하네요.

그리고 훈련 전에 과르디올라는 브레시아에 있을 당시에 팀 동료였던 파벨 스르니섹과 만남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는 00-01, 01-02 그리고 02-03 시즌 브레시아에서 골키퍼로 뛰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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