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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바르셀로나 2-2 말라가, 이모저모

by 다스다스 2013. 1. 17.

 

 

- 이번 시즌 코파 델 레이 4연승 끝에 첫 무승부를 거둔 경기. 또한 홈에서 세 번째 무승부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마드리드와 벤피카와 무승부.

 

- 오늘 경기 무승부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전체 대회 7연승에서 연승 마감.

 

- 바르셀로나가 코파 델 레이 1차전에서 비겼던 가장 마지막 때가 10-11 시즌인데 그 당시 상대 팀은 아슬레틱 빌바오. 1차전 0-0 무승부 후 2차전 또한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 (그 유명한 아비달 골 경기 중 하나입니다.)

 

- 1차전에서 2-2로 비긴 경우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 말라가의 홈 구장인 라 로살레다에서 바르셀로나는 성적이 좋기에 4강 진출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08-09. 11-12 1=4 승, 09-10 0-2 승, 10-11, 12-13 1-3 승)

 

- 이번 경기에서 바르싸의 점유율은 70%. 총 726개의 패스를 성공시켰다고. 말라가는 256개.

 

- 티아고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많이 패스를 성공 시킨 선수였다고. 111개의 시도에서 97개.

 

- 푸욜의 골은 이번 시즌 여섯 번째 코너킥 골이라고 합니다. 이번 시즌 그의 두 번쨰 골이기도 하다고.

 

- 레오 메시는 현재 7경기 연속 득점을 하고 있습니다. 베티스, 코르도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야돌리드, 에스파뇰, 말라가 그리고 말라가

 

- 또한 그는 스타팅 라인업에 들었던 지난 1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해냈다고.

 

- 이번 경기에선 마스체라노가 가장 많이 볼을 되찾아온 선수였습니다. 18번. 그 뒤를 이어 알렉스 송이 14번 되찾아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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