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2013/01/19/en/football/barcelona/1358625227.html
메시가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높은 급료를 받는 선수인데 바르셀로나는 발데스에게 메시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 넘버 투 라인 급이라고 볼 수 있는 샤비, 이니에스타 그리고 다비드 비야와 비슷한 수준의 급료를 제시하려고 했었다고 합니다. 8m 정도의 연봉이라고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발데스가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이 부분은 틀어졌고, 발데스의 측근이 마르카에 말하길 발데스 측이 이 시점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은 클럽에게 자신을 대체할 새로운 키퍼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줌과 동시에 자신이 떠남으로서 클럽에게 금전적인 이득을 남겨주기 위함이었다고. 측근의 말입니다. 발데스의 의견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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