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 曰
"이전과 현재의 팀은 당연히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부분은 큰 변화가 없다. 발데스의 소식은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놀라운 소식이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에 신경쓰지 않고, 모두가 같은 목표를 놓고 함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것은 행운이다. 이 클럽은 세계 최고의 클럽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발 출장하기는 힘든 일이다. 리그에서 실수를 저지르면 안 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는 언제나 다이나믹한 경기지만, 그들은 현재 3위에 위치해있으며, 우리가 고려해야할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그들은 어메이징하다."
"베르나베우에서의 일은 이미 잊어버렸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은 일이고,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내가 부상으로 인해 나가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더 많은 시간을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본다. 나는 여기서 행복하고, 매일매일 성장하고 있다. 미래에 관해서는 어떠한 고민도 하고 있지 않다."
"내 스타일의 축구를 잊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팀이 내게 원하는 플레이가 있고, 내가 해야할 게 있다면 그것에 적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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