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에게 그들의 홈에서 그들의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처참하게 당한 아스날의 감독 벵거에 관한 이야기. 기자 회견에서도, 경기장에서도 벵거의 제대로 된 모습이란 것은 볼 수가 없었고, 벵거는 16년 아스날 생활에서 제일 안 좋은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
윌셔는 벵거에게 의문을 품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 아스날에 16년이나 머문 감독이며, 그가 해낸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지만 그는 1996년 아스날의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2005년까지 11개의 트로피를 따냈지만 그 후 아무런 트로피도 못 들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언론들은 다음 시즌 아스날에는 새로운 감독이 들어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스포르트 또한 그러한 잉글랜드 언론들의 기사를 종합해 기사를 썼네요. 바르셀로나 소식 둘러보다가 있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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