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링요가 페레즈와 한 달 전에 했었던 약속을 깨버려서 페레즈가 실망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한 달 전 엘 컨피덴셜의 보도에 의하면 무링요가 페레즈와 가진 대화에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드레싱 룸에 관한 얘기나 불화설 그리고 언론과의 괜한 논쟁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했다고 하는데 그 약속을 약 한 달 만에 깨버린 셈. 결국 따져보자면 페레즈도 무링요의 입을 닫게하는데는 역부족이었다는 것.
무링요는 며칠 전 FIFA의 투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ainiesta8.tistory.com/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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