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든 로저스 曰
다니엘은 내게 리버풀을 사랑한다고 말했고, 난 그의 말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남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분명 그는 리버풀을 떠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내게 리버풀과 감독인 내가 원하는 한 계속해서 이 팀을 위해 뛰고 싶다고 말했고, 남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그렇기 때문에 리버풀의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맡긴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했던 것도 같은 맥락을 한다. 그는 우리의 미래에 포함되어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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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르는 종결. 안 왔으면 했던 선수라 뭐 아쉽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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