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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토레스 "나에게 완벽한 상황은 아니야. 어떻게 될 지 지켜보자"

by 다스다스 201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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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는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해와 첼시에서 치룬 첫 트레이닝에서 첼시에 자기의 걸음을 맞추고 있다.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1/feb/01/fernando-torres-liverpool

● 리버풀은 페르난도 토레스의 일이 아주 좋은 결과로 이뤄지게끔 시도했었다고 합니다.
● 토레스 "내게 있어서 완벽한 상황은 아니야.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자."

페르난도 토레스 曰

"이건 마치 운명같은 일이야. 내게 있어서 완벽한 상황은 아니야.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자. 그리고 난 리버풀에 관해선 좋은 기억과 좋은 말들만 가지고 있어. 그들은 나를 최고의 선수로 만들어줬고 그리고 내게 최고의 레벨에서 뛸 수 있는 찬스를 주기도 했었다. 앞으로도 난 리버풀에 관해선 그 어떤 나쁜 소리도 하지 않을 거야. 리버풀에 있는 동안 정말로 행복했었어.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난 첼시를 위해 뛰게 됐어."

"만약에 내가 리버풀과의 경기에 뛸 찬스를 얻게 된다면, 첼시를 위해 내 최선의 플레이를 보여주려고 노력할 거야. 그리고 바라는 바인데 득점을 하길 희망해. 지난 여름에 내 커리어에 있어서 그리고 내 축구 선수로서의 야망에 있어서 아주 큰 걸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어. 난 지금 탑 레벨에 위치하고 있는 팀에 입단했고, 첼시보다 위에 위치하고 있는 클럽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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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인터뷰만 딱 찝어냈음. 나머지 부분은 그 동안 네이버나 다음으로 충분히 많이 보신 부분일테니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