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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0-11/02/25/n110225115953.html
펩 과르디올라 曰
"마요르카 원정은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들하고만 함께 간다.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선수들에게 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그 자체를 지켜봐주길 바란다. 그리고 선수들이 팬들의 기대에 응답해줄 거라 확신해."
"최근 몇 년동안 우린 언제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어왔다. 단지 올해에만 적용되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야. 그저 지금은 부상 당한 선수들이 잘 회복될 수 있게끔 그들을 내 계획에서 잠시 빼놨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회복되면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내 계획에 넣고 함께 가는 거지."
"마요르카 원정은 언제나 힘든 경기야. 그들은 훌륭한 팀이고 홈에서 뛸 떄만큼은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서도 충분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만큼 강한 팀이다. 마요르카는 홈에선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야."
"그가 경기에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기 떄문이야. 핀투는 나무랄 데가 없는 정말로 뛰어난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그는 경기에 뛰기 위해 연습을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선수다."
"시즌이 앞으로 있는 15일동안의 경기들에 달려있다고 느끼지 않아. 우린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게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가치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야. 어쨌든 다시 한 번 8강에 갈 수 있는 도전이 남아있어."
"여전히 12경기나 남아있다. 많은 승점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는 소리지. 11월, 12월 그리고 1월 모두 힘든 일정을 겪어왔다. 아마 시즌 중 가장 힘든 일정일 수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잘 소화해냈고, 리그는 다시 한 바퀴 도는 거니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힘든 일정이 남아있다는 소리지. 우승까진 아직 갈 길이 멀다."
"그 (존 토랄) 가 생각하기에 옳은 길이라 생각했기에 택한 거야. 그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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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0-11/02/25/n110225115953.html
펩 과르디올라 曰
"마요르카 원정은 경기에 뛸 수 있는 선수들하고만 함께 간다. 그리고 내 생각에 나는 선수들에게 그 어떤 사람들보다 더 많은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그 자체를 지켜봐주길 바란다. 그리고 선수들이 팬들의 기대에 응답해줄 거라 확신해."
"최근 몇 년동안 우린 언제나 여러 가지 상황들을 겪어왔다. 단지 올해에만 적용되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야. 그저 지금은 부상 당한 선수들이 잘 회복될 수 있게끔 그들을 내 계획에서 잠시 빼놨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회복되면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내 계획에 넣고 함께 가는 거지."
"마요르카 원정은 언제나 힘든 경기야. 그들은 훌륭한 팀이고 홈에서 뛸 떄만큼은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서도 충분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만큼 강한 팀이다. 마요르카는 홈에선 아주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야."
"그가 경기에 뛰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는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기 떄문이야. 핀투는 나무랄 데가 없는 정말로 뛰어난 프로페셔널한 선수다. 그는 경기에 뛰기 위해 연습을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롤을 받아들일 줄 아는 선수다."
"시즌이 앞으로 있는 15일동안의 경기들에 달려있다고 느끼지 않아. 우린 여전히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있다. 이게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가치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야. 어쨌든 다시 한 번 8강에 갈 수 있는 도전이 남아있어."
"여전히 12경기나 남아있다. 많은 승점을 얻을 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다는 소리지. 11월, 12월 그리고 1월 모두 힘든 일정을 겪어왔다. 아마 시즌 중 가장 힘든 일정일 수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잘 소화해냈고, 리그는 다시 한 바퀴 도는 거니 생각해보면 앞으로도 힘든 일정이 남아있다는 소리지. 우승까진 아직 갈 길이 멀다."
"그 (존 토랄) 가 생각하기에 옳은 길이라 생각했기에 택한 거야. 그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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