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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330045104591/noticia/Noticia/Mourinho:__We_must_be_patient_with_Kaka_and_allow_him_to_work_with_no_pressure_.htm
호세 무링요 曰
"말라가를 상대로 해서 승리를 거둬야한다. 그리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해. 말라가는 좋은 팀이야. 그들은 많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고, 또 무엇보다 좋은 감독이 있는 팀이다. 난 사실상 그들이 이번 시즌에 강등 당하지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다. 홈 경기에서 계속해서 이겼던 게 목요일에 있을 경기에도 승리를 거둘 거라고 보장해주진 않는다."
"카카는 무려 6개월이란 시간 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어. 하지만 사실 더 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뛰지 못했지. 왜냐면 그는 무려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부상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최선의 폼으로 뛰지 못했어. 그는 그의 재능과 스피드를 활용해서 축구를 하는 선수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지금 그의 상황을 좀 더 쉽게 만들어주거나 하진 않아. 난 그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발롱도르 수상자다운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하거나 하지 않는다. 카카는 자연스럽게 천천히 나아져갈 거고 우린 그러한 그의 모습을 지지하고, 또 기다려줘야 해.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자 훌륭한 선수야. 우린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지켜봐주고 그가 압박감 없이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한다. 난 그에게 그 어떤 압박감도 안겨주고 싶지 않아."
"호날두는 프리킥에서 최고지. 하지만 외질이 확실한 각도에서 더 많은 찬스를 살리고 있다."
"내일 경기에선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한다. 데포르티보 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30분 가량 많은 포워드들을 투입해 싸웠었고, 심지어 마지막엔 득점을 하기 위해 3명의 수비수만 두고 경기를 치뤘었지. 승리를 거둬야한다. 그리고 데포르티보 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돼.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라 리가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었지. 그리고 난 마드리드의 관중들이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거라 예상해. 그리고 페예그리니에게 우리 드레싱 룸의 문은 열려있다."
"데포르티보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의 일정에 관해서 얘기를 했었다. 데포르티보와의 경기 후에 말한 게 아니야. 난 그러한 걸 안 좋은 결과를 얻은 이유로서 핑계를 대려고 하지도 않았다. 우린 어제 라 리가 28라운드의 일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걸 보면 내가 그러한 얘기를 왜 했었는지 아주 쉽게 분석해낼 수 있어. 발렌시아는 수요일날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있는데 라 리가 경기는 토요일에 있다. 그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화요일날 챔피언스 리그가 있는데 일요일날 라 리가 경기가 있지. 내가 발렌시아의 일정을 가지고 뭔가를 말해야하는 입장이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대며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시를 든 거야. 이러한 예시에 발렌시아의 이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선 그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 더 이상 이러한 예시를 들며 다른 팀에 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 우리의 상대팀인 말라가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월요일날 경기를 하고, 목요일날 우리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이것 역시 보통 상황이 아니야. 이건 마치 초콜렛을 주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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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330045104591/noticia/Noticia/Mourinho:__We_must_be_patient_with_Kaka_and_allow_him_to_work_with_no_pressure_.htm
호세 무링요 曰
"말라가를 상대로 해서 승리를 거둬야한다. 그리고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해. 말라가는 좋은 팀이야. 그들은 많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이고, 또 무엇보다 좋은 감독이 있는 팀이다. 난 사실상 그들이 이번 시즌에 강등 당하지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다. 홈 경기에서 계속해서 이겼던 게 목요일에 있을 경기에도 승리를 거둘 거라고 보장해주진 않는다."
"카카는 무려 6개월이란 시간 동안 경기를 뛰지 못했어. 하지만 사실 더 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뛰지 못했지. 왜냐면 그는 무려 1년 6개월이란 시간동안 부상을 달고 있었기 때문에 최선의 폼으로 뛰지 못했어. 그는 그의 재능과 스피드를 활용해서 축구를 하는 선수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이 지금 그의 상황을 좀 더 쉽게 만들어주거나 하진 않아. 난 그가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발롱도르 수상자다운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하거나 하지 않는다. 카카는 자연스럽게 천천히 나아져갈 거고 우린 그러한 그의 모습을 지지하고, 또 기다려줘야 해.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자 훌륭한 선수야. 우린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지켜봐주고 그가 압박감 없이 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줘야한다. 난 그에게 그 어떤 압박감도 안겨주고 싶지 않아."
"호날두는 프리킥에서 최고지. 하지만 외질이 확실한 각도에서 더 많은 찬스를 살리고 있다."
"내일 경기에선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한다. 데포르티보 전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 30분 가량 많은 포워드들을 투입해 싸웠었고, 심지어 마지막엔 득점을 하기 위해 3명의 수비수만 두고 경기를 치뤘었지. 승리를 거둬야한다. 그리고 데포르티보 전에서 그랬던 것처럼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돼. 마누엘 페예그리니는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고 라 리가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었지. 그리고 난 마드리드의 관중들이 그에게 고마움을 표시할 거라 예상해. 그리고 페예그리니에게 우리 드레싱 룸의 문은 열려있다."
"데포르티보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의 일정에 관해서 얘기를 했었다. 데포르티보와의 경기 후에 말한 게 아니야. 난 그러한 걸 안 좋은 결과를 얻은 이유로서 핑계를 대려고 하지도 않았다. 우린 어제 라 리가 28라운드의 일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걸 보면 내가 그러한 얘기를 왜 했었는지 아주 쉽게 분석해낼 수 있어. 발렌시아는 수요일날 챔피언스 리그 경기가 있는데 라 리가 경기는 토요일에 있다. 그에 반해 바르셀로나는 화요일날 챔피언스 리그가 있는데 일요일날 라 리가 경기가 있지. 내가 발렌시아의 일정을 가지고 뭔가를 말해야하는 입장이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보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대며 설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예시를 든 거야. 이러한 예시에 발렌시아의 이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선 그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 더 이상 이러한 예시를 들며 다른 팀에 관해서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 이번 우리의 상대팀인 말라가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월요일날 경기를 하고, 목요일날 우리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이것 역시 보통 상황이 아니야. 이건 마치 초콜렛을 주며 사람들을 속이는 것과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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