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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펩 과르디올라 曰

by 다스다스 2011.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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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1-12/10/24/n111024119926.html

펩 과르디올라 曰

"그라나다는 용기있고, 위험을 감수할 줄 알고 또한 매우 역동적인 팀이다. 그들이 지난 몇몇 경기들에선 냈던 안 좋은 결과들이 그들의 모습 전체를 비추진 않는다."

"세비야 전과는 다른 경기를 펼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선 좋은 시험이 될 거야. 짧은 시간이긴 했지만 많은 노력과 준비를 했다. 우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켜보자."
 
"선수들에게 어떤 불만도 없어. 무승부를 거두거나 패배를 거뒀을 때 선수들은 항상 그 이후 극복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었다. 어떠한 문제도 없어. 아직 리그는 갈 길이 멀다. 30라운드나 더 남았어."

"세스크와 카누테 간의 문제는 확실하게 해결됐다."

"팬들의 그러한 반응은 환상적이었어. (메시에게 보내준 갈채를 말하는 검다.) 메시는 좋은 상태다. 그리고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거라 믿고 있어. 즐거움에 빠져있을 시간도 없고, 또 낙담해있을 시간도 없다. 경기의 일부분일 뿐이야."

"비야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우리가 지금의 좋은 축구를 할 수 있는데에 그가 기여한 점은 많다. 팀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고, 팀에게 여러 가지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또한 그는 겸손한 선수야. 다른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그는 해내고 있다."

"레반테가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건 우연이 아니다. 그들은 정말 너무나도 잘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현재 1위에 위치하고 있는 거야. 또한 레반테는 지난 시즌도 무척 잘 보냈었어. 그들의 성공의 이유는 수비에 있다고 본다. 정말 스펙타클하지."

"푸욜의 부상은 그렇게 심각한 부상은 아니야. 아마 수요일에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거고,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뛸 수 있을 거라 본다. 푸욜은 오랜 기간동안 부상으로 고생해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약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어떻게 보면 정상적인 경우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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