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fcbarcelona.cat/web/castellano/noticies/futbol/temporada11-12/10/23/n111023119906.html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曰
"이 곳에 와서 센터백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컵 대회 결승전을 뛰었었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야."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는지 유심히 지켜봤다. 그는 내가 미드필더보다는 센터백으로서 뛰는 걸 더 선호하는 거 같아. 내가 센터백으로서 맨 처음에 뛰게 되었던 이유는 부상으로 인해 수비 라인에 이상 전선이 발생하면서 뛰게 됐었지. 그 때는 단지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려 했었어. 나 역시 지금 나에게 몇 가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오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었거든. 센터백이란 포지션은 내게 자연스러운 포지션은 아니다. 난 키가 큰 편도 아닌데 말이야. 하지만 난 나에게 주어진 의무를 최대한 집중을 해서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하고 그리고 그 기회를 활용해 다른 기회를 얻어낼 수 있어야한다."
"이상한 기분이야.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해서 낙담한 감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한 것들에 관해서 또 만족스럽다. 우린 언제나 우리가 해왔던 대로 플레이를 했고, 대부분 시간을 공격으로 보냈지. 바깥에서 보면 지난 시즌 우리가 리그를 쉽게 차지한 거처럼 보이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도 힘들었지만 이전에 차지했었던 타이틀들 또한 정말 너무나도 어려웠다고 내게 말해줬었다."
"메시는 승리하지 못한 것에 관해서 슬퍼하고 있어. 하지만 모든 면에서 그는 괜찮다. 가장 중요한 점은 메시는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야. 그리고 그는 항상 팀메이트들을 생각하려고 한다는 거지."
──
http://www.fcbarcelona.cat/web/castellano/noticies/futbol/temporada11-12/10/23/n111023119906.html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曰
"이 곳에 와서 센터백으로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과 컵 대회 결승전을 뛰었었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들이야."
"감독이 나를 어떻게 활용하려고 하는지 유심히 지켜봤다. 그는 내가 미드필더보다는 센터백으로서 뛰는 걸 더 선호하는 거 같아. 내가 센터백으로서 맨 처음에 뛰게 되었던 이유는 부상으로 인해 수비 라인에 이상 전선이 발생하면서 뛰게 됐었지. 그 때는 단지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하려 했었어. 나 역시 지금 나에게 몇 가지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오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었거든. 센터백이란 포지션은 내게 자연스러운 포지션은 아니다. 난 키가 큰 편도 아닌데 말이야. 하지만 난 나에게 주어진 의무를 최대한 집중을 해서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있어야하고 그리고 그 기회를 활용해 다른 기회를 얻어낼 수 있어야한다."
"이상한 기분이야. 승점 3점을 따내지 못해서 낙담한 감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한 것들에 관해서 또 만족스럽다. 우린 언제나 우리가 해왔던 대로 플레이를 했고, 대부분 시간을 공격으로 보냈지. 바깥에서 보면 지난 시즌 우리가 리그를 쉽게 차지한 거처럼 보이겠지만 정말 너무나도 어려웠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도 힘들었지만 이전에 차지했었던 타이틀들 또한 정말 너무나도 어려웠다고 내게 말해줬었다."
"메시는 승리하지 못한 것에 관해서 슬퍼하고 있어. 하지만 모든 면에서 그는 괜찮다. 가장 중요한 점은 메시는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야. 그리고 그는 항상 팀메이트들을 생각하려고 한다는 거지."
──
'Football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펩 과르디올라 曰 (0) | 2011.10.25 |
---|---|
단 14경기. (0) | 2011.10.25 |
세스크를 옹호한 다니엘 알베스 (0) | 2011.10.24 |
경기 전 모든 선수들이 99번 셔츠를 입고 나온 이유 (0) | 2011.10.23 |
부분적으로 훈련에 참가한 피케 (0) | 2011.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