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라운드 심판 배정이 결정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곤잘레스 주심이 배정되었네요. 그라나다 - 레알 마드리드 전 주심은 무링요가 좋아한다던 라호이 주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베티스 전은 소시에다드 전 심판이었던 운디아노 마옌코가 배정.
──
'Football >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링요의 마드리드와 15,16,17번째 경기를 앞둔 바르싸 (0) | 2013.01.25 |
---|---|
데 헤아 여자친구 曰 (0) | 2013.01.25 |
카시야스와 라모스의 공식 성명 (0) | 2013.01.25 |
언론의 소설에 분노한 페레즈 (0) | 2013.01.25 |
바르셀로나로 올 뻔 했었던 부폰? (0) | 201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