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MD에 셔츠를 선물받은 피케라는 소식이 올라왔었는데 그 셔츠 선물을 해준 사람이 누군가 했더니 AC 밀란의 구단주 베를루스코니의 딸, 바르바라였다고 하네요. 직접 전해줄 수는 없었기에 MD가 대신해서 전달해준 것이라고.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 둘이 아이의 이름을 멋진 이름으로 골랐다며 AC 밀란 또한 그가 잘 크기를 바란다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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