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스웨덴과 친선 경기를 펼쳤던 메시가 자신의 정강이 보호대에 자신의 아들인 티아고의 이름을 금색으로 새겼다고 하네요. 저거 차고 경기에 뛰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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