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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정강이 보호대에 아들 이름을 새긴 메시

by 다스다스 2013. 2. 8.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날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스웨덴과 친선 경기를 펼쳤던 메시가 자신의 정강이 보호대에 자신의 아들인 티아고의 이름을 금색으로 새겼다고 하네요. 저거 차고 경기에 뛰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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