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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News

메시는 수요일 날 검사를 해볼 예정

by 다스다스 2013. 4. 3.

 

클럽 메디컬 진에 의하면 리오넬 메시는 슈팅을 하면서 티아고 실바와 부딪혔는데 그 때 오른쪽 햄스트링이 터진 것이라고 하고, 티토가 전반전 끝나려면 얼마 안 남았으니 주심이 휘슬을 불기 전까지 뛰지 말라고 지시를 했다고 함. 부상 기간이 어느 정도가 나올 지는 현지 시간으로 수요일 날 검사를 통해 알아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스페인 언론들은 대부분 3주 아웃을 예상하고 있고, 4강 1차전에 맞춰돌아올 것을 예상하고 있음. 또한 메시의 이번 햄스트링 부상은 약 5년 1개월 만의 일. 마지막으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은 07-08 시즌 셀틱과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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