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새 감독 타타 마르티노는 푸욜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푸욜은 현재 9월 중순 경에 복귀를 하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하고, 푸욜의 복귀를 기다리는 것은 그가 수비진의 리더로서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는 점과 바르셀로나의 기술진들 또한 사실상 바르싸의 영입 리스트에 있는 센터백 중 한 명을 데려오기 힘들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너무나 없다고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영입 없이 갈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일단 이적 시장이 닫힌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런던에서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과 아게르의 영입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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