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루이프 曰
나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의장인 산드로 로셀과 상당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있는 한 내가 깜노우에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바르셀로나에도 관여하지 않을 것이다.
아약스는 현재 잘 해나가고 있다. 운전 면허증을 땄다고 해서 바로 F1의 차를 몰 수는 없는 것 (바로바로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뿐더러 그것을 지나치게 요구해선 안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처럼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한다.
──
이 정도면 로셀이 문제가 아니라 크루이프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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