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A매치 주간이 끝나고 다시 유럽 축구가 돌아왔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이제 22일 동안 7경기 (리그 다섯 경기, 챔피언스 리그 두 경기) 를 펼치게 되는데 현재 바르셀로나에 있는 모든 유망주들에게 본인들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타타는 베스트 일레븐을 과도하게 돌리는 성향이 아니고, 현재 유망주들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기에 로테이션을 통해 앞으로 있을 7경기에서 유망주들이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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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트라, 조도산, 세르지 좀 많이 보고 싶네요.ㅋㅋ 네이마르가 브라질에서 제로톱에 능숙하다는 걸 보여줬기에 메시가 쉬면서 테요가 교체로 들어오거나 선발로 나오는 그림도 충분히 가능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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