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다음 주 주중 경기 일정이 없고 주말에 그라나다 원정 경기밖에 없기에 바르셀로나의 스포르팅 디렉터인 안도니 주비사레타를 비롯한 나르시스 줄리아 (스포르팅 디렉터 보조) 그리고 알베르트 발렌틴 (기술 비서) 이 셋이 다음 주에 티토를 만나러 뉴욕에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포르트에 의하면 이들이 뉴욕으로 가는 주목적은 바로 다음 시즌 플랜을 짜기 위함이라고.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한 달에 9.99유로 내라고 나와있어서 여기까지만. 열라 치사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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