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의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들의 두 번째 요청을 받아들여질 것을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먼저 현지 시간으로 3월 1일 금요일 날 엘 클라시코를 열 것을 요청했었지만 이 요청은 거절 당했었고, 두 번째 제안으로 3월 2일 오후 4시에 경기를 열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러한 요청을 한 것은 이전 기사들에 나왔듯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차전을 앞두고 조금 더 많은 휴식 시간을 가지기 위함.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확신하고 있을 뿐이고, 스페인 축구 협회쪽에서는 아직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고,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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