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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Writing

오랜만에 (마감)

by 다스다스 2022. 6. 20.






Q&A 를 해볼까 합니다.




하는 이유는 내일이 하루를 통으로 쉬는 날이기 때문. 그리고 로그인제로 바꾸고나서는 무분별한 질문이 엄청 많이 줄어들었기에 (실명제의 위엄인듯...) 한 번 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큰 맘먹고 컴퓨터도 새로 사서 각잡고 챠비의 축구관에 대한 제 생각을 써보려했는데 그거 쓰는 것보단 이런 소통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결론을 내렸음. 저건 언젠간 쓰긴 할 것 같습니다만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댓글은 넉넉하게 30개까지만 받을 거고 (근래 댓글 달리는 걸 보고 판단한 겁니다. 많이 달아주셨으면 더 높았을 거임) 혹여나 30개가 안 달린다면 제가 임의로 시간을 정해서 그때까지 달린 댓글들에만 답변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아마 새벽 1-2시쯤 컷할 것 같음. 선착순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 분이 질문을 여러 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한 댓글에 모아서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번 질문 글에는 기한 지나서 남겨도 다 답변을 해드렸는데 이번에는 기한 지나면 안 해드리니까 참고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사적인 질문들도 하셔도 되는데 제가 답해드릴 수 있는 부분까지만 답해드립니다. 답변할 필요성을 못 느끼거나 대답해드릴 수 없는 부분들 또는 제가 피해가 올 수 있는 부분들은 말씀을 안 드릴 예정입니다. 이쪽은 명확한 답변은 없다고 보셔야하니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방문해주셔서 감사하고 어떻게 방문자 분들에게 보답을 해드릴까 고민하다가 나름 내놓은 컨텐츠니 많이들 참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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