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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cbarcelona.cat/web/english/noticies/futbol/temporada10-11/04/17/n110417116958.html
카를레스 푸욜 曰
"마드리드와 네 번이나 붙게 됐다는 건 진정한 도전이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라이벌이기 때문이야. 팀은 마드리드와의 이 네 번의 대결을 정말로 고대하고 있어. 결승전은 언제나 별개의 경기이고, 다른 법이다. 그 전에 있었던 경기들이나 또는 양 클럽의 현재 상황들은 아무 것도 아니야."
"타이틀에 약간 가까워지긴 했다. 하지만 자만을 부려선 안돼. 토요일에 있었던 경기에선 우린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봐. 모든 팀들은 그들에게 적당한 것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 우린 우리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철학에 맞게끔 플레이 하려고 해. 그리고 우린 그러한 철학을 끝까지 존중하고 이어나갈 거야."
"지금 느낌은 아주 좋아. 열정이 넘치고, 흥분된다. 지난 세 달은 내게 있어서 아주 힘든 시간이었어. 이른 시간에 교체를 했던 건 내가 완벽한 장소에 복귀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전반전에 약간의 문제를 느끼기 전까진 아주 느낌이 좋았어. 우린 이른 시간이지만 교체를 하는 게 좋다고 결정을 내렸고, 그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봐. 컵 대회 결승 경기가 치뤄지는 발렌시아에는 확실하게 함께 갈 거야. 하지만 경기에 뛸 지 안 뛸 지는 나도 모른다."
"매일매일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어. 모든 게 잘 되어가고 있다가 갑자기 몇몇 부분에 약간 문제가 생기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을 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어. 그렇지만 부상이 다시 재발하거나 하진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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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레스 푸욜 曰
"마드리드와 네 번이나 붙게 됐다는 건 진정한 도전이다. 왜냐면 그들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 라이벌이기 때문이야. 팀은 마드리드와의 이 네 번의 대결을 정말로 고대하고 있어. 결승전은 언제나 별개의 경기이고, 다른 법이다. 그 전에 있었던 경기들이나 또는 양 클럽의 현재 상황들은 아무 것도 아니야."
"타이틀에 약간 가까워지긴 했다. 하지만 자만을 부려선 안돼. 토요일에 있었던 경기에선 우린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봐. 모든 팀들은 그들에게 적당한 것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한다. 우린 우리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그 철학에 맞게끔 플레이 하려고 해. 그리고 우린 그러한 철학을 끝까지 존중하고 이어나갈 거야."
"지금 느낌은 아주 좋아. 열정이 넘치고, 흥분된다. 지난 세 달은 내게 있어서 아주 힘든 시간이었어. 이른 시간에 교체를 했던 건 내가 완벽한 장소에 복귀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전반전에 약간의 문제를 느끼기 전까진 아주 느낌이 좋았어. 우린 이른 시간이지만 교체를 하는 게 좋다고 결정을 내렸고, 그 선택은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봐. 컵 대회 결승 경기가 치뤄지는 발렌시아에는 확실하게 함께 갈 거야. 하지만 경기에 뛸 지 안 뛸 지는 나도 모른다."
"매일매일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어. 모든 게 잘 되어가고 있다가 갑자기 몇몇 부분에 약간 문제가 생기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을 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어. 그렇지만 부상이 다시 재발하거나 하진 않을 거라 확신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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