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스포르트, EMD 표지

5-0 승리 이후에 또 다른 시험

과르디올라는 오늘 오사수나전이 아주 힘든 시합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사수나 -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에 펼쳐집니다.

메시의 컨디션은 좋고 그는 아마 선발 명단로 나올 거 같다네요. 또 마스체라노와 케이타가 선발로 나올 확률이 높답니다.

폭설과 공항 관제사 파업으로 상황이 약간 복잡해졌는데, 일단 레이노 데 나바라 스타디움의 눈 문제는 어제 다 치워서 해결이 됬답니다. 오늘 경기는 온도 0℃에서 펼쳐질 것이라고 하네요. 또 항공 관제사 파업으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전철과 버스를 이용해 이동할 거라고 합니다.

무링요는 여전히 깜노우에서 5-0으로 진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이건 내 방식이야. 아마 다른 감독들은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겠지"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의 경기는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오후 10시에 펼쳐집니다.

중요한 시험

오사수나 - 바르셀로나전은 스페인 현지시간으로 오후 8시에 펼쳐집니다.

메시는 팜플로나 원정에 합류했고, 바르셀로나는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승리를 거둬야 하지만 오사수나는 아직
홈에서 패배를 기록한 적이 없는 팀이라네요.

과르디올라 曰 "오사수나전은 아주 좋은 시험 무대가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