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Writing

국대는

다스다스 2026. 7. 24. 22:49

 
 
 
 
보기 힘든데... 왜 국대를 가고 그래. 뭐 그렇다고 리버풀 때도 다 챙겨본 건 아니지만...
 
 
 
 
 
독일 축구를 잘 안 봐서 몰라서 인터뷰 보다가 의문이 들어서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사생활 침해와 존중 없는 비판 등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클롭이 인터뷰 중간에 나겔스만, 투헬한테 어떻게 했는지 봤는데도 이 직책을 수락한다 한 모양인가 봅니다. 이번 감독직 이후로 더 이상의 감독직은 없다는데 30 월드컵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일하는 건가 싶네요.
 
 
 
 
 
펩은 이탈리아 감독직 거절했다는 거 봤음. 안 할 거 같았습니다. 쉬지도 않고 일할 사람도 아니고. 이탈리아가 그렇게 펩을 편하게 냅둘 곳도 아니고. 말디니여서 정중하게 거절한 거죠. 펩 선수 커리어 조진 게 이탈리아 윗대가리들이랑 언론들인데...
 
 
 
 
 
펩이 마초네를 인생을 가르쳐준 스승이라 하고 로마에서 열린 챔스 결승 초청 말고도 시티 때 추모 티셔츠 입었던 것도 약쟁이 취급 받을 때도 믿어준 사람이라 그런 겁니다.





두 번의 양성 반응 이후 출장 정지 당한 후 기자회견장에서 펩은 내 아들 같은 선수다. 절대 그럴 리 없다. 하면서 쉴드쳤죠. 브레시아 시절 사람들과 매우 친하게 지내는 것도 다 도핑 사건 때 펩을 아예 의심도 하지 않고 믿어준 사람들이라 그런 거고.
 
 
 
 
 
남 흉보지 않는 사람이라 좋은 게 좋은 거다 넘어가고 이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는 거지. 펩은 선수 말년에 자기 명예 되찾을라고 별짓을 다 하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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